전 Flower의 리더와 E-girls의 멤버로, 배우로 활약하는 미즈노 에리나(31)가 12월 말 소속사 LDH JAPAN을 퇴사하자 31일 동사의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

 

[여러분에게 중요한 알림]
이번, 나, 미즈노 에리나는, 2024년 12월 말일을 가져, LDH JAPAN을 퇴사하는 것을 보고합니다.

14세 무렵부터 약 17년 LDH JAPAN에 소속해, 수많은 경험과 배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LDH에서의 활동을 통해 훌륭한 동료나 스탭의 여러분을 만나, 셀 수 없는 귀중한 기회를 받은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Flower로서, E-girls로서, 배우로서 LDH의 일원으로서 보내 주신 이 기간은 향후의 인생에 있어서 정말로 중요한 보물입니다.
그리고 HIRO씨에게는 아무리 감사해도 부족할 정도의 은혜를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자신과 마주하고,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지고,
배우로서 더욱 성장을 계속하기 위해 새로운 길을 걷는 결의를 했습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때로는 댄서로서 더블 더처로서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고 매진해 가겠습니다. 무대와 영상,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여러분에게 감동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에 힘쓰겠습니다.

응원해 주시는 팬의 여러분, 지금까지 지지해 주신 관계자의 여러분,
그리고 LDH의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앞으로도 LDH JAPAN과 미즈노 에리나에게 따뜻한 성원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또 향후는 인스타그램, X(구 Twitter), TikTok의 모든 것을, 새로운 계정으로 발신해 가므로, 꼭 팔로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www.ldh.co.jp/news/detail.php?lang=jpn&site=OFFICIAL&newsid=00001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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