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의 노래」 를 테마로 보내드리는 「제75회 NHK 홍백가합전」.
올해 10월 17일에 돌아가신 니시다 토시유키 씨를 추모하는 특별 기획을 보내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니시다 씨는 지금까지 홍백가합전에서, 가수로서 4번 출장. 게다가 사회나 심사원으로서도 출연하는 등 활약하셨습니다.
그런 니시다 씨의 공적을 기념하여, 이번 홍백에서는 귀중한 영상과 함께, 니시다 씨와 인연이 깊은 분들이, 명곡 『もしもピアノが弾けたなら』 를 노래합니다.
NHK 홀의 스테이지에 집결하는 것은, 신출내기 무렵부터 「5인회」 의 동료로서 친교를 깊이 해 온 마츠자키 시게루 씨, 다나카 켄 씨. 그리고, 50년래의 맹우 타케다 테츠야 씨. 또한 NHK의 라디오 방송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함께 출연한 타케시타 케이코 씨.
오랫동안 일본 전역의 사랑을 받은 명배우 니시다 토시유키 씨에게 출연자들이 진심을 담아 노래를 바칩니다.
https://www.nhk.or.jp/kouhaku/topics75/topics_241221-01.html
https://x.com/nhk_kouhaku/status/1870308998198767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