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스즈 주연의 TBS계 드라마 「누가 공작의 춤을 보았나?」 에서, 신 캐스트 12명이 발표되었다.
모리사키 윈이 마츠카제(마츠야마 켄이치)의 소꿉친구로 변호사 사무소의 공동 경영자 하사미 유키노부 역, 타키우치 쿠미가 우수한 검사 아난 유키 역, 사카이 토시야가 코무기(히로세 스즈)와 하루오(릴리 프랭키)가 다니는 포장마차 라멘점의 점주 소메다 스스무 역, 사코 요시가 22년전에 일어난 일가 참살 사건의 범인으로서 체포된 사형수 엔도 리키로 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밝혀졌다.
게다가 후지모토 타카히로가 하루오의 수사 1과 시대의 부하 아카자와 타다시, 니시다 나오미가 타다시의 아내 아카자와 쿄코, 이토세 소이치가 수사 1과의 젊은 형사 아키사다 타카오, 사이토 유가 하루오의 방화 살인 사건을 담당하는 히가시가야마서의 형사 니시진 마코토를 연기한다. 센도 노부코가 코무기가 소학교 1학년 때 병으로 죽은 어머니 야마시타 시즈카 역, 하라 히데코가 코무기의 고모이자 하루오의 누나 기무라 나츠미 역, 노무라 코타가 타다시의 아들 아카자와 마모루 역, 세이노 아사히가 코무기의 소학교 시절부터 친구로 같은 대학 법학부에 다니는 아리사 역으로 참가했다.
https://x.com/kujaku_tbs/status/1870273047179284778
https://x.com/tbs_pr/status/1870274115426238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