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자카 토리가 주연을 맡는 일요극장 「미카미 선생」 의 신 캐스트가 발표되었다. 요시오카 리호, 사코다 타카야, 우스다 아사미, 사쿠라이 카이토, 하야시 야스후미, 오이카와 미츠히로, 토키와 타카코, 키타무라 카즈키가 출연한다.
신 캐스트는, 미카미를 둘러싼 교사나 관료로 분한다. 요시오카는 3학년 2반의 부담임으로, 학생들로부터의 신뢰도 두터운 국어 교사 고레에다 후미카, 사코다는 3학년의 학년 주임 미조하타 타모츠, 우스다는 학생들과 교사들의 마음의 케어를 하는 양호 교사 잇시키 마유미를 연기했다.
사쿠라이는 문부과학성의 후배 츠부키 하야토 역, 하야시는 신출귀몰한 남자 나카오카 소마 역, 오이카와는 미카미의 상사로 문부과학성 초등 중등 교육국 국장·츠카다 유키무라 역에. 토키와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학교를 떠난 전 교사 사에지마 유코 역, 키타무라가 이사장 고다이 마사히데 역을 담당한다.
https://natalie.mu/eiga/news/604431
https://x.com/mikamisenseitbs/status/186985019518764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