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의 몸매는, 분명히 바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는 이 이야기는 일절 하지 않고, 열심히 일에 임하고 있었습니다. 이만큼 바쁜데 도대체 언제 트레이닝에 힘쓰고 있었는가...」(연예 관계자)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WEST.의 시게오카 다이키(32세)가, 이 12월에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행해진 권투의 프로테스트를 받아, 훌륭히 합격했다.
「응시자는 36명으로 합격한 것은 26명으로, 약 30% 불합격이었습니다 시게오카씨가 합격한 것은 C급으로서 프로로서의 시합이 가능하게 되는 자격입니다. 많은 아마추어가 동경하는 등룡문에서, 테크닉이나 스태미나가 심사됩니다. 매일 몇 시간의 연습을 1~2년 이상 이어져, 소속 체육관에서 허가를 받은 사람밖에 받을 수 없습니다.」(권투 관계자)
WEST. 중에서도 배우업이 많고, 이전부터 액션에 강한 흥미를 가지고 있던 시게오카.
「2022년에는 프로복서의 나스가와 텐신씨와 테레비 기획으로 권투 대결을 하고 있습니다. 핸디전이면서도 시게오카씨는 클린 히트를 작렬시켜 "정말 아이돌인가?"라고 관계자를 놀라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 무렵부터 프로테스트의 수험을 꿈꾸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문제는 권투에, 부상이 생기는 것. 얼굴에 멍을 만들면 힘들기 때문에, 프로테스트를 받는 것에 반대하는 관계자도 있었다고 합니다. 시게오카씨는 다양한 의견을 들으면서, 라이브도 촬영도 없는 시기를 노려 테스트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하고, 스토익함이 있습니다」(테레비국 관계자)
합격자에게 다음 관문은 데뷔전이다. 시합이 되면 테스트와는 자릿수의 노력이 필요하게 되지만…
「멋진 프로 복서가되었지만, 우선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일입니다. 프로테스트를 받은 것도 앞으로의 일에 살리고 싶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복서 역할을하는 것이 그의 꿈입니다. 연기한다면 철저하게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몸 만들기나 트레이닝에 도전하고 싶다면, 때때로 각오를 입으로 하고 있습니다」(전출 테레비국 관계자)
WEST.11년째를 맞이하는 시게오카에 망설임은 없다.
※ 여성세븐 2025년 1월 2ㆍ9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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