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친절함 도쿄,후쿠오카도 친절하긴했는데
나고야는 진짜 가는 곳마다 엄청 친절해서 나올때마다 웃음짓게됨
지하철,버스 안이 진짜 조용함
사람들이 숨은 쉬나 싶을정도고
버스 안에서 잠깐 전화받은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 아주머니가 엄청 단호하게 바로 혼내더라..
심지어 백화점도 조용한편이고
그나마 회식하는 저녁시간대면 시끌벅적하긴한데 오사카 도쿄에
비하면 조용한 편인거 같음ㅋㅋㅋ
놀거리는 없음
난 쇼핑 좋아해서 백화점투어 하는거 좋아하는데
진짜 쇼핑 밖에 할게 없음ㅋㅋㅋㅋ
쇼핑 안좋아하는 사람이면 진짜 별루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