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의 은신처 보면서 길가던 밋군 잡아오신 거 같은 연기로 호감돼서 무츄키미 보고있는데 너무 좋은 감정을 느낌 필모 추천해줄사람구해요 지금 본거 무츄키미, 라이온, 유니콘을 타고 이 3개인데 담에머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