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후지 테레비『SUITS/슈트』에서는, 동국의 『도쿄 러브 스토리』 이래 27년만의 오다 유지와의 공연이 화제가 되었습니다만, 이번 카라사와 토시아키(61)와의 공연은, 지상파에서는 33년 만이 됩니다.」(연예 기자)
시리즈화에 기대가 거는 33년 만의 공연 드라마
그 호나미와 카라사와가 공동 출연하는 것이, 내년 1월 쿨에 테레비 아사히의 목요일 9시 범위에 시작하는「프라이빗 벙커」.
「카라사와씨가 주연으로, 자산 10억엔 이상의 초부유층의 고객만을 취급하는 프라이빗 벙커라고 하는 역. 자산 관리뿐만 아니라, 친족간 트러블 등 자산가의 고민을, 모든 수단을 사용하여 해결합니다. 호나미 씨는 부모로부터 이어진 만두점을, 금융 지식이 없기 때문에 은행에 속을 거 같고, 그 과정에서 알게 된 주인공에 구원받아 조수적 존재가 되는 역할입니다. 촬영은 11월중에 시작됩니다」(드라마 관계자)
카라사와는 WOWOW에서 제3 시리즈까지 방송되고 있는「픽서」에도 주연. 호나미와는 거기에서도 공연하고 있었지만, 역시 동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던 그 명배우가「프라이빗 벙커」에도 출연할 예정이었다.
「10월에 죽은 니시다 토시유키씨입니다. 주인공의 고객이 되어, 친족의 트러블 해결을 의뢰하는 대부호역으로 캐스팅되고 있었습니다. 대신 하시즈메 이사오가 출연하게 되었습니다」(동전)
「주간문춘」편집부/주간문춘 2024년 11월 21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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