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7일부터 방송 시작 「도련님에게 사랑은 너무 어려워」(후지 테레비계)의 주인공을 『King & Prince』의 나가세 렌, 상대 역을 전 『노기자카46』 야마시타 미즈키가 연기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지금을 설레는 2명의 아이돌의 첫 공연의 알림에, 좋은 반향이 전해질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전혀 보고 싶지 않아>
<왜 이 두 사람을 캐스팅한 거>

 

분노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는 것이다.

 

「특히 나가세 씨의 팬들로부터 비명이 오르고 있습니다. 실은 야마시타씨, 노기자카46에 가입하기 전에는 옛 쟈니스의 대팬이었습니다. 나가세 씨가 재적한 킹프리를 오시였던 것 같아…」(아이돌 잡지 라이터, 이하 동일)

 

이러한 배경이 있으며,

 

<현역 아이돌과 전 아이돌이 러브 코미디에서 공동 출연하는 것만으로 NG인데, 자니오타는 더 무리>
<이 두 사람의 공동 출연은 누구입니까? 전혀 기쁘지는 않는데>
<킹프리 담의 여자와 나가세 군이 러브 코미디 무리>
<키스 장면이라면 절망>

 

라고, 나가세 팬의 마음속은 평온하지 않은 것 같다, 야마시타는 노기자카46에 재적한 8년간, 노스캔들을 관철하고 있었다. 그래도, 나가세 팬이 두 사람의 공연을 받아들일 수 없는 데는 “어느 전례”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야마시타 씨의 선배에 해당하는 전 노기자카46의 시라이시 마이씨도, 야마시타씨와 같이, 노기자카 재적시는 노스캔들을 관철했습니다. 그러나 그룹 졸업 후 약 3년이 지난 올 3월 『timelesz(구 Sexy Zone)』의 키쿠치 후마씨와의 열애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시라이시 씨도 노기자카 가입 전에는 구 쟈니스 팬으로, 옛 쟈니스 팬들의 경계에서는 유명한 오타쿠였습니다.

 

이러한 전례로부터, “비록 아이돌 시대는 노스캔들에서도 졸업하면 연애해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라는 인식이 팬들 사이에 퍼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애 보도가 나오면 어떻게 하지”는 팬들의 불안은 다할 것 같다.

 

<동갑이고 공연을 계기로 연애로 발전하면 어떻게 하지>
<연예인은, 거의 공연자와 열애, 결혼이야>
<야마시타 미즈키가 지금 프리라면 연애 발전은 있을 것 같다>
<선배를 견습하지 않아도 좋으니까>

 

주간여성 PRIME

 

https://www.youtube.com/watch?v=H7fFiEuqQPs
https://www.jprime.jp/articles/-/34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