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히로세 아리스(29)가 후지테레비계 「전 영역 이상 해결실」(이하, 전결, 수요일 오후 10시)에서의 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다. 제8화가 27일 방송되어 드라마명이 X(구 트위터)의 트렌드로 상위에 랭크인했다. 「전결」은 〝오컬트계 경찰 드라마 〟로, 히로세는 유머러스하고 미스터리한 경찰관 역을 열연. 국내에서는 동작의 속편이나 영화화를 바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히로세는 「에고 서치」 를 취미·특기로 하고 있어, 약 150만명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자신의 X에서는 「전결」 의 촬영 현장 오프샷을 투고하고 있다. 수사기관 「전결」 실장 대리 역으로 주연인 후지와라 타츠야(42)와는 첫 공연이면서 호흡은 딱 맞는다.
드라마 관계자는 「히로세 씨는 휴식 중에, 계속 이야기하고 있어 현장을 북돋우고 있습니다. 오컬트계 경찰 드라마라고 하는 지금까지 별로 없었던 장르이기 때문에 당초, 그 퀄리티나 시청률이 걱정되었지만, X에서의 트랜드 진입이나 TVer에서의 재생 수가 견조하고, 현장의 텐션도 높습니다. 히로세 씨는 자신의 에고서치를 빠뜨리지 않고 팔로워 수 2~3자리의 일반 넷 유저의 투고에 답장하며 웃어 넘기고 있습니다. 히로세 씨와 후지와라 씨의 존재가 크고, 예상 이상의 열기를 보여, 국내로부터 속편이나 영화화를 바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히로세는 4월기의 후지계 「366일」 로 월9 드라마 첫 주연을 완수하고, 7~8월의 WOWOW 「완전 무죄」 에서도 주연. 게다가 「전결」 로 쉴 틈 없이 나섰다.
「내년 4월기의 니혼테레비계 드라마의 주연으로 조정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전결』 속편이나 영화화의 촬영은 히로세 씨의 스케줄에 달려 있을 것 같습니다」(전출 관계자)
과거에는 바쁘고 컨디션이 나빠져 1년 남짓 휴양, NHK 대하 드라마 「어쩌지 이에야스」(2023년)의 촬영으로 복귀한 적이 있었다. 인기 여배우인 만큼 주위로부터 컨디션을 걱정받고 있어, 워크·라이프·밸런스가 추궁 당할 것 같다.
히가시스포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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