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61)의 소송 취하 후, 요시모토 흥업은 텔레비전 각국 등에 사죄 행각을 했다고 한다.

테레비 아사히는 26일, 도내의 동국에서 정례 회견을 열어, 마츠모토가 8일에 주간 문춘에의 소를 취하한 후, 요시모토 간부가 동국을 방문하여, 사죄했다고 설명했다. 마츠모토의 여성 문제는 도쿄 지방 재판소에서의 심리로, 쟁점의 하나였던 성적 행위의 강요 유무에는 결론을 내지 않고, 마츠모토가 「강제성의 유무를 직접 나타내는 물적 증거는 없다」 를 확인하는 등 종결. 그 때문에, 요시모토 간부가 테레아사 측에 사죄한 것은 마츠모토의 여성 문제에 대해서가 아니라, 문춘의 보도에 의해서 마츠모토가 1월부터 활동 휴지하여 소란스럽게 한 것에 대한 것이었다.

　
니혼테레비도 25일의 정례 회견에서, 요시모토 간부로부터 소 취하 후에 마츠모토의 활동 휴지로 소란을 피운 것에 대해 사죄했다고 설명하고 있었다. 텔레비전국 관계자의 이야기.

「요시모토 간부는, 마츠모토 씨가 레귤러 방송을 가지고 있다, 가지고 있지 않다에 관계없이 각 국에 약속을 잡고 이번 달 중순경, 사죄 행각하고 있었다고 한다. 재경 키국뿐 아니라 재한 준키국에도 같은 취지로 사과했다고 합니다

　
테레아사도 닛테레도 각각 회견에서, 요시모토로부터 마츠모토의 향후의 활동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다고 했지만, 각 국의 현장의 텔레비전 맨들은 『일련의 사죄 행각은 마츠모토 씨의 활동 재개 전의 미소기, 땅고르기』 라고 받아들이고 있다.

　
마츠모토의 소송에서 대리인을 맡은 변호사는 15일의 성명에서, 마츠모토의 기자 회견 실시에 대해 「관계자와의 협의 및 그 결과의 취지·내용에 비추어 삼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라고 부정적인 견해를 나타냈다. 마츠모토가 요시모토를 통해서 활동 재개의 성명을 발표하여, 복귀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동스포 WEB

 

https://www.tokyo-sports.co.jp/articles/-/325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