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본업외에 거의 환경, 동물보호 관련된 일?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열성적으로 목소리 내는 사람이거든? 나도 그거보고 하나씩 실천해보던중이었고
근데 환경보호 그렇게 얘기하고 다니는 사람이 가뜩이나 환경파괴로 말많은 패션업계 명품브랜드 앰버서더 하고 이러는거보니
잘되는거 기쁘긴한데 진짜 모순적이구나 싶고 뭔가 되게 복잡한 생각듬
본인 스스로도 어떻게 활동해나가야할지 생각정리가 다 안된게 보이긴 함 스스로도 모순적이라 생각한다고 언급한적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