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스 돈키 아침 7시에 엄마랑 같이 다녀왔는데 강 끼고 있는 돈키 뒷골목에서 갸루 2명이 지들끼리 얘기하는 척 하면서 우리 들으라고 부사이쿠 아줌마 이러면서 계속 소리지름
엄마는 일본어 1도 모르는데다가 걔네 한국어 발음이 별로여서 다행히 못알아들었고, 술 취했을 테니까 상대 절대 안하고 싶어서 그쪽으로 시선도 안줬는데 기분은 역시 별로임...
엄마는 일본어 1도 모르는데다가 걔네 한국어 발음이 별로여서 다행히 못알아들었고, 술 취했을 테니까 상대 절대 안하고 싶어서 그쪽으로 시선도 안줬는데 기분은 역시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