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미 분타 「아리스 씨네 화롯가」 가 실사 드라마화. 주인공 미나세 아리스 역을 바바 후미카가 연기, 2025년 1월 7일부터 BS-TBS, CBC TV, RKB 마이니치 방송, HBC 홋카이도 방송, 테레비 가나가와, KBS 교토에서 순차 방송 된다.

「아리스 씨네 화롯가」 는, 외딴 시골에 사는 남자 고교생의 하루미와, 그의 소꿉친구로 10년 만에 도쿄에서 돌아온 연상의 여성 아리스가 엮는 이야기. 오랜만의 재회에 두근두근하고 있던 하루미는, 화로가 딸린 고민가에서 혼자 살게 된 아리스를 가끔 방문하여, 함께 화로 뒤에서 만든 식사를 둘러싸게 된다. 울트라 점프(슈에이샤)에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연재되었으며 단행본은 전 4권이 간행되었다. 또한 Lemino에서는 방송 당일 10시부터 선행 전달을 실시. Tver에서는 같은 날 21시 30분부터 다시 보기 전달이 실시된다.

 

https://natalie.mu/comic/news/6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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