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구 쟈니스가 「레코대」에 참전인가. 쟈니스 사무소와는 독립적으로, 작년 1월, 「TOBE」를 설립한 타키자와 히데아키 연말 일본 음반 대상 참가에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타키자와씨의 염두에 있는 것은, 전 「King & Prince」의 히라노 쇼, 키시 유타, 진구지 유타로 이루어진 「Number_i」이다. 금상에 노미네이트 되면, 실로 30 몇년만의 일이 된다.
올해 1월 1일 디지털 싱글「GOAT」를 발매한 Number_i의 3명.
한 음악 관계자는 말한다.
「Number_i로 활동을 시작한 후 , NHK의 음악 프로그램 『Venue101』에 많이 출연하거나, 민방에서도 『FNS 가요제』, 『CDTV 라이브! 라이브!』 등 간판 프로그램에 많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쟈니스 시절이라면 참여할 수 없었던 음악 축제 『코첼라 2024』에 출전하는 등 다양한 곳에서 노출을 높여 왔습니다」
NHK에 대한 공헌도로부터 생각해도 , 올해의 홍백에의 출장은 당확이라고도 알려져 있지만, 그 전날 12월 30일 TBS계에서 방송「일본 레코드 대상」에도 출연할지도 모른다-와의 견해가 업계를 뛰어다니고 있다.
관계가 험악하게
Number_i의 3명이 한때 소속했던 쟈니스 사무소와 레코대는, 어느 시기부터 어울리지 않았다. 계기라고 하는 것이 1990년의 사건이다. 그해 데뷔한 쟈니스 소속의
「닌자」. 미소라 히바리의 の「お祭りマンボ」를 리메이크한 악곡「お祭り忍者」로 인기가 되었다. 그해 음악 축제의 신인상을 총 휩쓸고, 레코드 대상에서도 최우수 신인상에 빛나지만, 당시 신인상은 「팝스 록 부문」과「엔카ㆍ가요곡 부문」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사무소 측은 「가요곡 부문」에서의 수상을 원했지만, 「팝스 부문」에서의 수상이었기 때문에, 이때부터 양자의 관계는 험악해졌다고 한다.
원래 쟈니스 세력은 1987년 콘도 마사히코가 「愚か者」로, 다음 88년에 히카루GENJI가 「パラダイス銀河」에서 각각 대상으로 선택되는 등, 레코대의 주역이었다. 그러나 1990년 이후 출연하지는 않았다. 사무소는 공식적으로 그 이유를 「같은 사무소의 탤런트끼리를 겨루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라고 말하고 있다.
레코대 측도 당일 출연하지 않는 가수를 노미네이트 시키는 것은 어렵고, 결국 SMAP의「世界に一つだけの花」과 Kinki Kid s「硝子の少年」의 CD 매출이 각각 300만장, 170만장을 넘는 대히트가 되었을 때도 금상으로 선택되지 않았다.
완화
그 상황에 변화가 있었던 것이 2010년이다. 당시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콘도 마사히코가 최우수 가창상에 선정되어 「완화」라고도 했다.
「2019년에는 그 여름에 죽은 쟈니 키타가와 씨가『특별 음악 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성가해 문제를 받고, 상은 취소되었습니다만… 2020년에는 활동을 휴지 「아라시」에, 신설된 『특별 영예상』이 보내졌습니다. 5명의 퍼포먼스를 프로그램용으로 수록해, VTR로 온에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들은 예외적인 조치이기도 하고 대상이나 신인상 등의 상 레이스에는 참여하지 않는다는 스탠스는 관철되었다.
작년 신인상에서는 그런 경위가 있었기 때문에, 3명이 소속하고 있던 King & Prince도 레코대에 출전하지는 않았지만, 작년 가을, 쟈니스가 해체. 그것을 받아 상황이 바뀌고 있다고 한다.
전출 참가자는 말한다.
「타키자와씨는 올해의 레코대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원래 Number_i에 관해서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하기에는 소극적인 반면, 음악 프로그램에는 적극적인 자세를 나타내고 있었다. 그 자세는 레코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이유는
「레코대는 큰 무대이며, 구 쟈니스 세력이 부활이 되면, 화제성은 크다. 타키자와씨는 쟈니스 시절에, Snow man과 SixTONES를 같은 날 데뷔시키는 등, 화제가 되는 것을 정말 좋아하니까요」
실은 작년의 레코대에서도, 그것을 시사하는 사건이 있었다.
「실은 작년 데뷔한 『TOBE』의 젊은 그룹 『IMP.』도 레코대에 대해 노미가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신인상 들어감이 검토되었습니다. 결국은 지명되지는 않았지만, 레코대 관계자들 사이와, 타키자와씨는 레코대 OK라고 화제가 되었습니다」
STARTO측의 의향은
한편, 쟈니스의 탤런트의 대부분이 이적한 「STARTO ENTERTAINMENT」의 자세는 어떨까. 「Snow Man」등은 출전의 의사를 나타내면 유력 후보이지만,
「레코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와 변함없는 자세를 관철해, 상 레이스에는 나오지 않는 방향이라고 듣고 있습니다」
신 회사라고 해도, 거기는 고 쟈니씨, 고 메리씨의 유지를 관철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반대로 타키자와씨라고하면 , 레코대에 나가기 쉬울 것입니다. 스테이지 위에서 같은 목표를 하던 탤런트끼리가 얽힐 가능성도 없기 때문에, Number_i가 출연은 노가 아니라는 의향을 나타낸다면 선택될 가능성이 충분하지 않을까요?」
출전하면, 대상을 취하는 것도 생각할 수 있는 것인가.
「그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올해의 레코대 레이스, 대상은 「Creepy Nuts」의 「Bling-Bang-Bang-Born」, 스다 마사키의 남동생, 콧치노 켄토의「はいよろこんで」, 그리고 작년, 대상을 수상한「Mrs. GREEN APPLE」의 「ライラック」등이 본명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하락이라고 오랫동안 불린 레코대이지만, 올해는 주목이 모일 것 같다.
데일리 신조 편집부
https://www.dailyshincho.jp/article/2024/10131701/?all=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