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냥 둘다 별로임
먼가 섞이니까 이도 저도 아닌 느낌 갠적으로 채종협 이세영 일본어 많이 노력했다고 느끼고 유학생 설정으로 나오지만 먼가 한국인이 일본어했을때 반대로 일본인이 한국어하는 게 오그라들어 잘한거하고는 별개로 그 상황이
사후오는 티저랑 홍보영상?그런거 보면서 기대치가 올라갔는데 막상 뚜껑열고보니까 푸시식임 이거 원작도 읽어봤는데 그당시에 인기많았음?나는 별로였음 드라마로 만들기에는 내용이 허술한거같음 차라리 2시간 영화로 만들면 어땠을까 싶고 너무 올드함 찐한 멜로 찍으려면 다른 시나리오나 원작으로 하지 하는 생각..
합작이나 다른 나라 배우가 출연하는거 일회성이면 몰라도 각자 나라가 각자배우들 데리고 드라마 만드는게 베스트라고 다시한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