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Say! JUMP의 이노오 케이가 19일 방송의 니혼테레비계 「Google Pixel presents ANOTHER SKY」(매주 토요일 밤 11시~※이 날은 11시 10분~)에 출연. 최초 공표의 정보를 말하는 장면이 있었다.
메이지 대학 이공학부·건축학과 졸업이라고 하는 경력을 가지고 있는 이노오. 대학 시절에는 「변장도 하지 않았다」 라고 했지만, 소란을 피우지 않고 평범하게 대학 생활을 보냈다고 하며 「멤버 중에서 가장 개인 일은 거의 없고. 그렇지만 예능 일로 먹고 살 수 있다고 하는 자신이 없었다」 라고 하는 생각이 대학 진학의 계기가 되었다고 회고했다.
당시, 예능 생활은 「오래 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라고 하고, 멤버가 활약할수록 불안도 커져, 「이대로(Hey! Say! JUMP의) 멤버로 있어도 되나 하는 마음도 있었다」 라고 고백. 「대학에 가니까, 학생을 핑계로 한 부분도 조금 있다. 일 없어도 뭐 학생이고」 라고 당시를 회고했다. 또, 졸업 후에도 「일 하나로 해 나가겠다고 하는 용기도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이라고 전제하면서도, 당 방송에서의 첫 공표 사실로서 「공표는 하지 않았지만 일단 대학원도 2년 만에 졸업했다」 라고, 분명히 털어놓았다.
꿈을 묻자, 이노오는 「이런 말을 하면 대단한 녀석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별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싶지 않다」 라고 수줍은 모습을 보이면서, 「공원을 만드는 것」 이 꿈이라고 입에 올렸다. 「건축을 통해서 자신의 사고방식이나 개념 같은 것을, 내가 죽은 후에 뭔가 남길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밝혔다.
또 이 꿈에 대해서, 유명 건축가 쿠마 켄고 씨와 대담하는 모습도 방송되어 「어느 정도 인생 경험을 쌓아, 여러가지를 알고 처음으로 좋은 건축을 할 수 있다」 「60 정도로 건축 시작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는 설이 정말로 있다」 라고 쿠마로부터 어드바이스를 받자, 이노오는 흥분 기운에 「최근 몇 년간 가장 흥이 오르는 말이었습니다!」 라고 눈을 빛내고 있었다.
대학원에까지 나아가 배운 건축에의 생각을, 이노오는 「아이돌로 이루고 싶은 꿈이라든가. 아직 그룹으로 도전해 가는 기분입니다만, 그것과는 별도로 나이가 들어도 도전해도 좋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이 건축인가」 라고 말했다. (modelpress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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