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쿠보타 마사타카, 키타무라 카즈키가,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TBS계 스페셜 드라마 「그랑 메종 도쿄」 에 출연하는 것이 결정. 아울러 방송일과 키 비주얼도 해금되었다.
2019년에 일요극장 범위(매주 일요일에 의한 9시)에서 방송되어 많은 작품 팬을 만들어 낸 기무라 주연 「그랑 메종 도쿄」. 이번, 스페셜 드라마의 방송일이 영화 「그랑 메종 파리」 공개 전날인 12월 29일 밤 9시의 방송이 결정. 연속드라마에 이어 각본은 쿠로이와 츠토무, 연출은 츠카하라 아유코가 담당한다.
그리고, 스페셜 드라마에 쿠보타 마사타카, 키타무라 카즈키의 출연이 결정. 쿠보타가 연기하는 것은, 파리에 갔을 것이지만 연락이 두절되었던 오바나 나츠키(기무라)와 하야미 린코(스즈키 쿄카)가 재회를 이루는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 「메이유르 교토」 의 셰프 유아사 리쿠. 실은 파리의 에스코피유 시대에 오바나 등과 함께 일하고 있었던 유아사는, 아시아 넘버원 프렌치의 가게를 만들기 위해, 오바나에게 「메이유르 교토」 의 시작을 돕고 있었다. 유아사가 「그랑 메종 도쿄」 를 방문했을 때는, 에스코피유 시대의 후배 히라코 쇼헤이(타마모리 유타)에게, 어느 쪽이 맛있는 대하 요리를 만들어 줄지 승부를 재촉하는 호전적인 일면도. 약동감 넘치는 2명의 요리 배틀과, 요리로 대등하게 서로 싸우는 오바나와의 "버디감"도 엿보인다.
그리고 키타무라가 연기하는 것은, 「그랑 메종 도쿄」와 자본 제휴하고 있는 대기업 산하의 「NEX 매니지먼트」 대표이사 아카시 소스케. 아시아인 여성 최초의 3성 레스토랑의 셰프가 된 린코에게 비즈니스 승기를 발견하고, 푸드 브랜드 비즈니스를 넓혀 온 민완 사장. 어쨌든 쓸데없는 것을 싫어하는 초효율주의로, 요리를 "비즈니스"로서 밖에 파악하지 않고 있다. 그 때문에, 린코는 「그랑 메종 도쿄」 의 존속과 맞바꾸어, 레시피나 담기의 감수를 부과받고 있어 「그랑 메종 도쿄」 의 멤버는, 계약상 자유롭게 요리와 마주할 수 없는 상황을 피할 수 없게 되고 있다. 더욱이 아카시는 「메이유르 교토」 와 새로운 계약을 맺으려고 계획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작품에 참가한 2명이, "팀 그라메"를 크게 뒤흔들어 간다.
https://x.com/gurame_tbs/status/184631033268133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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