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배우 미즈노 미키(42)가 6월 28일 생일에 결혼한 것이 17일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상대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배우 카라하시 미츠루(39)로 교제 약 3개월의 스피드 결혼이다.
연기파 여배우의 하트를 획득한 카라하시는 장발에 안경, 수염이 어울리는 예술파 이케맨.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악역을 호연한 2003년 텔레비전 아사히 계열 "가면 라이더 555"에서 지명도를 높이고 그 뒤에도 특촬 작품의 악역으로 존재감을 발휘. 최근에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도 활약하며 12년에는 개인전을 개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만남은 올해 3월 중순. 공통의 친구의 소개로 의기투합하고 이듬해 4월에 교제로 발전. 미즈노가 42세 생일을 맞은 6월 28일에 혼인 신고서를 제출했다.
아름다운 외모와는 대조적인 "아저씨 캐릭터"로 친근한 미즈노는 행복한 아우라의 영향인지 방송 중인 일본 테레비계 "검은 10인의 여자"와 올해는 드라마 5개에 출연하는 등 맹활약.
올해 초에는 주위에 "결혼 못할지도"라고 토로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카라하시와 만나고부터는 운명의 붉은 실에 끌어당겨진 듯 골인. "10다리 불륜"을 그린 작품에서는 애인 중 한 사람을 열연하고 있지만 사생활에서는 행복한 유부녀가 되어 남편에 대해서 "마음이 편하다"등 주변에 말하고 있다고 한다. 결혼식·피로연은 미정으로 임신하지는 않았다.
자신이 주재하는 연극 유닛 "프로펠러 개"의 제7회 공연 "진와충속"이 도쿄 시모키타자와 더 스즈나리에서 27일~11월 8일까지 공연. 각본·연출·출연의 3역을 맡은 실력파 여배우는 "홈"을 얻어 공사 모두 빛을 발한다.
출처-산케이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