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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외모 너무 무서워」 「이미지 나빠졌다」 가수 유우리 팔에 호랑이와 뱀의 “빽빽한 문신”에 거부감 퍼진다... 음악 프로그램에서는 "숨기고 있었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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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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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사상 최초가 되는 스트리밍 재생 10억회를 돌파해, 대히트곡「ドライフラワー」나 「ベテルギウス」등으로 알려진 인기 싱어송라이터 유우리.

 

YouTube 채널「유우리짱 채널」에 투고된 팬들의 결혼식에 서프라이즈 등장해,  「恋人じゃなくなった日」(2023년 발매)을 선보인 동영상은 1035만회 재생(10/10 시점)되어 더욱 주목을 받았다.

 

업템포 곡부터 애절한 발라드까지, 다양한 세대에 지지되는 우리지만, 어떤 의외의 일면에 "실망했다"라는 목소리가 가득하다. 

 

「X의 어떤 계정이, 유우리씨의 1장의 사진과 함께 <우리의 이 사진 너무 무서워서 지렸다>라고 포스트했습니다.

 

이 사진은 유우리씨가 올해 9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물고기 낚시 후 1장입니다. 고급 스시점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검은 탱크탑 모습으로 오른팔 가득 문신을 조각한 유우리씨가 찍혀 있습니다.

 

잘 보면 호랑이와 뱀, 꽃등이 그려져 있어, 노래의 이미지와의 엄청난 갭에, 거부감을 가진 목소리가 가득합니다」(주간지 기자)

 

 

유우리리의 Instagram을 확인하면, 보이는 위치에 문신을 넣기 시작한 것은 데뷔 후 2년 후인 2022년 7월쯤으로 보인다.

 

「당초는 오른팔 팔뚝의 일부 밖에 새겨져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늘어나고, 이제 멀리서 오른팔이 새까맣게 보일 정도로 빽빽한 문신이 들어가 있습니다.

 

자신의 라이브에서는 문신을 오픈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팬은 이미 익숙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는 긴팔 의상을 입고 문신을 숨기고 있기 때문에, 유우리씨를 잘 모르는 사람은 거부하기 쉽습니다.

 

지금은 YOASOBI Ayase씨나 GENERATIONS 카즈하라 류토씨 등, 문신을 공표하고 있는 아티스트가 늘고 있습니다만, 일본에서는 받아들이는 토양이 아직 정돈되어 있지 않습니다. 팬이 떠나지 않으면 좋겠지만.....」(동전)

 

SmartFLASH

 

https://smart-flash.jp/entame/3108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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