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의 부적절 투고가 염상하여, 예능 활동 휴지에 몰린 후와짱(연령 비공표). 레귤러 방송에서는 이름이 사라지고, 수록이 끝난 방송은 출연 부분을 컷해서 방송되는 등, 마침내 텔레비전으로부터 자취를 감추었다. 그럼 후와짱에 이어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은 「텔레비전으로부터 사라졌으면 하는 버라돌」 이란? 30대~60대 남녀 합계 500명에게 앙케이트를 실시. 그 결과는.
1. 아노
2. 사시하라 리노
3. 스즈키 나나
4. 와카츠키 치나츠
유키포요
치아키
7. 이소노 키리코
8. 무라시게 안나
9. 후지타 니콜
10. 미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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