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수·배우 박유천이 20일, 도내에서 열린 「JAPAN DEBUT MINI ALBUM」 발매 및 X-mas 투어 개최에 관한 기자 회견에 등장했다.
일본 팬들의 인상을 들은 박유천은 「상냥하고, 나를 계속 응원해 주고, 기다려 주고 있어서 감사의 마음이 많습니다. 뭐든지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고 코멘트. 팬들에게 「여러분이 기다려줬다는 것도 알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리운 것도, 또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다」 라고 호소했다.
일본 오리지널 악곡과 일본어 번안곡을 컴파일한 미니 앨범이 12월 18일에 발매. 초회 한정반에는 일본에서의 레코딩, 자켓 촬영, 기자 회견, MV에 밀착한 모습을 수록한 DVD가 부속된다. 그리고, 같은 달 21일, 23일, 24일에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를 도는 「PARK YUCHUN 2024 X-mas tour」 를 실시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https://www.oricon.co.jp/news/2345610/full/
https://www.youtube.com/watch?v=xjNAogk6Q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