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통계
일본 음악의 세계 진출이 형태가 되고 있다.세계 최대 음악 데이터 분석 회사 Luminate에 의하면 J-POP의 점유율은 미국에서 1.9%, 대만에서 8.5%, 홍콩에서 6.9%, 한국에서 4.0%, 베트남에서 2.4%를 획득했다(2023년의 데이터에 근거한다).언어별로 보면 1위가 영어 곡인데 전년 대비 6.7% 감소했고, 4위가 한국어, 5위가 일본어 곡이었다.하지만 적색(위 그림)의 K-POP과 비교하면, 일본 음악의 세계 진출은 아직 막 시작한 단계다.
루미네이트사는 빌보드와 관계가 깊은 닐슨뮤직이 모태가 된 음악 데이터 회사. 스포티파이와 틱톡, 넷플릭스 외 각국의 스트리밍 서비스 사업자로부터 데이터를 집적하고 있으며, 연간 210억 이상의 음악 데이터 포인트를 가지고 있으며, 하루에 190억 이상의 스트림을 분석하고 있다.
스포티파이 틱톡 등 포함되서 일본에서 낸 데이터가 4프로라고1.2퍼 비율 나온게 지니야.... 지니 비율봐라 스포티파이 쨉도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