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파서 쉰 담당없는 콘서트 다녀와서 느낀거....ㅠㅠㅠㅠㅠ건강이 최고여
그래도 담당파트 음원으로 대체하고, 탈 사람이 없는데도 평소랑 똑같이 개인 토롯코 크레인 스탭분들이 움직여주고 그거 지나갈 때마다 주위에 있는 팬들이 담당색으로 펜라 바꿔주는 거 보니까 담당 없는데도 있는 기분 들었다..
그래도 담당파트 음원으로 대체하고, 탈 사람이 없는데도 평소랑 똑같이 개인 토롯코 크레인 스탭분들이 움직여주고 그거 지나갈 때마다 주위에 있는 팬들이 담당색으로 펜라 바꿔주는 거 보니까 담당 없는데도 있는 기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