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친구나 동료로 나오다가 다음작품엔 커플로나온다거나
뭐 계속 커플로나오기도하고. 뭔가 흥한작품이던 아니던 같이나온배우들이
다음에 또 같이 나오는걸 너무많이본느낌?
한국에서도 그런류가 있긴한데 그래도 뭔가 이미지소비? 겹치는거 생각해서 자제하기도 하는거같은데
일본은 약간 레퍼런스같이 둘이있으면 이런그림이나오는구나 ㅇㅇ 어울리네 ㅇㅇ 이런식으로 접근해서 다시 또 같이출연시키는거같은느낌을 받음
드라마나 영화나 유독 작품이 많다보니 굳이 세세하게 생각하지 않는느낌?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