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라이 탤런트 야스코가 9월 1일 니혼테레비계 「24시간 테레비 47」(8월 31일 오후 6시 30분~9월 1일 오후 8시 54분 방송) 채리티 마라톤을 완주했다.
도중에 왼쪽 다리에 통증이 생겨 처치를 받으면서 걸음을 앞으로 내디딘 야스코. 「제시간에 맞출 수 있을까」 등 불안을 흘리면서, 응원하러 온 팬들의 성원에 손을 흔들면서 무사히 완주를 완수했다. 야스코는 「달리길 잘했다~ 응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라며 눈물을 흘리며 감사와 기쁨을 드러냈다. 또 총 모금액은 4억 3801만엔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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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fivetours2016/status/1830210791133569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