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방송해 대히트를 기록한 드라마『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 한국에서 리메이크가 결정되었습니다. TBS 테레비와 한국 제작사 Basestory사가 계약을 체결하고 화제 드라마가 마침내 한국에 상륙한다.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는, 쇼와의 시대의 아버지 아버지가, 레이와 시대로 타임 슬립해, 현대 사회의 가치관이나 풍조에 도전하는 독특한 스토리입니다. 주인공이 발하는 「부적절」이라고 하는 발언이, 주위의 사람들의 마음을 돌이켜, 코믹하면서도 생각하게 되는 전개가 일본 국내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국판 리메이크에서는 최근 다양한 색깔의 작품을 선보이며 두각을 드러낸 제작사 Basestory의 김정미 대표가 프로듀서를 맡아 이 작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판의 매력을 어떻게 한국판에 떨어뜨려, 현지의 문화나 시점에서 어떻게 어레인지되는지, 매우 기대됩니다. 새로운 '부적절한 정도가 있다!'가 한국에서 세계로 전개해 나갈 것도 기대됩니다.

 

TBS는 올 6월 한국 서울에 해외 비즈니스 전략 거점으로 TOKYO BROADCASTING SYSTEM KOREA, INC.를 설립. 프로그램 판매, 드라마리 메이크업, IP 공동 개발에 주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영업과 IP 공동 개발을 강화함과 동시에 한국의 버라이어티 포맷·드라마·영화·K-POP 외 장르에서의 IP 공동 개발 등에 대해 50억엔 규모의 콘텐츠 투자를 실시해 나갈 것입니다.

Basestory 김정미 대표 코멘트

오리지널 드라마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주인공을 통해 시대를 넘어도 변함없는 「이해」와 「관용」의 가치를 전해주었습니다. 우리가 가지는 기획력ㆍ제작력을 집결시켜 한국다운 요소와 오리지널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따뜻함을 담아 한국 시청자에게도 깊은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면 기쁩니다.

Basestory란?

종합콘텐츠 제작사인 Basestory는 오리지널 IP를 기획ㆍ바이잉하고 드라마, 웹툰, 웹소설 등 플랫폼과 장르의 한계를 넘어 콘텐츠 영역을 무한히 확장하고 있다. 대인기의 드라마 「밤에 피는 꽃」, 「놀아주는 여자」, 「우연일까.」를 제작해 우도환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Mr. 플랑크톤』, 황인엽 주연의 『조립식 가족』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https://topics.tbs.co.jp/article/detail/?id=20675
https://www.tbs.co.jp/futekisetsunimohodogaaru/

 

https://x.com/tbs_pr/status/1827966662500343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