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좋아하던 돌 병크 있었던 적 있는 정도가 아니라
걍 많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로 탈덕했고
(그래서 지금 최애가 없.....)
걍 그래 내가 ㄱㅅㄲ를 덕질하는 한심한 xx다..
내가 널 계속 사랑하고 싶은데 협조 좀..
<< 이런 기조로 덕질하는 사람 보면
걍 나도 오타쿠로서 연민 들고 이해되고
(나도 그렇게 오래 갈등하다가 지쳐서 탈덕하니까..ㅠㅠ)
그냥 난 얼굴 or 본업만 판다
인성 알빠냐~
<< 이런 사람도 걍 그래라... 하는데
한쳐먹고 세상이 내새꾸 억까한다 깽판치고
연민에 빠져있고 2차가해 하는 애들 보면
진짜... 걍 징그럽고 소름돋음... 사회에도 해롭고...
덕질이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