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케야키자카46이자 여배우 히라테 유리나(23)의 사진 촬영&지각 보도의 "진상"이란...
가수 Ado 등이 소속하는 예능 사무소 「클라우드 나인」 대표이사 사장 치키라 타쿠야 씨가 16일에 자신의 X를 갱신. 8일에 예능 사무소 NAECO와의 계약이 종료한 히라테가, 양손, 양팔이 묶여, 벽에 기대는 사진을 첨부하며, 「제가 아는 히라테 유리나는 약속의 10분 전에는 반드시 있고, 타인을 소중히 할 수 있는 아이입니다」 라고 언급.
일부 보도에서 히라테의 지각이나 도타캰 등으로 전 사무소와 계약 해소했다고 전해지고 있었던 것에 "반론"한 다음, 「다만, 향후를 생각해서 도타캰당하면 곤란하기 때문에 구속해 두었습니다. 그는 건강하게 구속되면서 다음 준비를 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 라며 자신의 사무소로의 이적을 시사했다.
히라테는 2015년, 케야키자카46에 1기생으로서 가입. 데뷔 싱글 「사일런트 머조리티」 로부터 그룹 전 8장의 싱글에서 센터를 맡았다. 20년 1월에 탈퇴를 발표하고, 솔로 전신 후에는 주로 여배우로서 활약해 왔다.
관계자에 의하면, 여배우로부터 아티스트 활동으로 축을 옮겨, 월드 와이드하게 활약하고 싶은 의향. 그렇기 때문에 Ado 등이 소속하는 클라우드 나인으로 이적을 결단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도, 염려되는 것은 드라마 현장의 지각 등의 보도로 침투하고 있는 제멋대로의 이미지다. 세계를 시야로 가수로서 활동한다고 해도, 일본에서는 일의 오퍼에 영향을 줄 것 같지만, 팔로우 하는 관계자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케야키자카46 시대부터 히라테 씨는 정말 완벽주의였다. 드라마 촬영에서도 너무 스토익할 정도로 역할을 만들어내고 파고든다. 사전 설명과 현장이 엇갈리면 의견을 하고 납득할 때까지 연기하지 않으려 하기도 했다. 스케줄이 타이트한 촬영에서는, 그런 모습을 "현장에 지각했다"라고 파악한 스탭이 있었던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뒤집어 보면 높은 프로의식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예능 프로 관계자)
타인을 연기하는 여배우와 달리 아티스트는 좀 더 개성과 자기표현이 필요하다. 케야키자카46 시대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 왔지만, 히라테는 솔로 가수로서 빛날 수 있을까.
동스포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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