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월 17일 (토) 밤 7시~7시 56분 니혼테레비계에서 방송되는 「오호‼ 모두의 동물원」.
버려진 개나 다두 사육 붕괴의 현장에서 구조된 개 등 갈 곳을 잃어 보호된 개를 지금까지 무려 70마리 이상 씻겨 온 아이바 마사키. 이번에는, 그런 아이바의 보호견 트리밍에, 올해의 「24시간 테레비」 에서 채리티 러너를 맡는 야스코가 첫 참가!
사실 야스코, 어렸을 때 보호견 2마리와 고양이 1마리를 기른 매우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 이번에 두 사람이 씻는 사육 포기된 토이 푸들에게도 처음엔 눈높이를 낮춰 겁주지 않도록 다가가는 등 보호견 취급에도 익숙한 모습.
그런 야스코의 행동에 완전히 안심한 아이바는, 이 토이 푸들에게 빨리 새로운 가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외형도 세련된 디자인 컷을 해 간다.
게다가 스튜디오에서는, 올해의 「24시간 테레비」 에서 아이바가 태그를 이룰 세계적 아티스트의 발표가. 그 너무 의외인 이름에, 스튜디오도 대흥분!
https://www.ntv.co.jp/minnanozoo/articles/2032ae46a40osnm4sgvo.html
https://x.com/nittele_ntv/status/1824554224342143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