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終戦記念日ですね。
最近まで朗読劇「約束の果て」で
終戦後の出来事に触れていたから、
今ある平和が先人の方達の努力で出来上がってる んだと、
今までよりも、噛み締めることができます。
しっかりと、
感謝と敬意を込めて黙祷もさせて頂きました。
오늘은 종전기념일이네요.
최근까지 낭독극 '약속의 장소'에서
종전 후의 일을 언급했기 때문에,
지금의 평화가 선조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지금보다 더 뼈저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제대로,
감사와 경의를 담아 묵념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