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표된 엘리타-1 역의 요시오카 리호는, 지금까지도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2019)나 「어항의 니쿠코짱」(2021)에서 성우에 도전하여 높은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첫 양화 작품 더빙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요시오카 리호는 인터뷰에서 처음 오퍼가 왔을 때의 기분을 물으면 「그 트랜스포머가 말을 걸었나 하고, 이제 정말로 고양감과 설렘으로, '빨리 대본 읽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기쁜 듯이 말했습니다. 본작의 양화 더빙 성우 도전에 있어서는, 지금까지 도전한 일본의 애니메이션과는 키가 다른 목소리에 도전했다고 밝히며, 「이번에는 엘리타-1의 비주얼에 맞추어 자신의 본래 목소리보다 상당히 떨어뜨려 낮게 울리는 연습을 가장 먼저 실시했습니다.」 라고 트레이닝에 대해 말했습니다.

또, 오시 캐릭터에 대해서는, 「모두 좋아하게 됩니다만 범블비는 지금까지의 시리즈 중에서도 굉장히 좋아하는 캐릭터로 귀여움과 장난기와 강함과 여러가지 요소를 겸비하고 있는 캐릭터. 비는, 엄청 밀고 있습니다. 귀엽다.」 라고 캐릭터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앞으로 보는 팬 여러분에게, 「영상을 보고, 마음속 깊이 설레는 감정과, 이런 에피소드가 있은 후에, 지금까지의 시리즈 작품(의 스토리)이 있었구나 라고, 애틋하고, 감동했습니다. 이것을 보지 않고 트랜스포머는 말할 수 없다고 하는 그런 작품이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극장에서 즐겨주세요!」 라고 코멘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