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테레비계 일요일 아침 정보방송 「슈이치」(매주 일요일 오전 7:30)가 11일, 일부 주간지의 "밀회 보도"를 받아 KAT-TUN 나카마루 유이치의 근신을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방송되었다. 뉴스 공개의 방송 첫머리에서는 나카마루의 사죄문을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MC 나카야마 히데유키가 나카마루의 근신에 대해 「대단히 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라고 사죄했다.
나카야마는 소동 후에 나카마루 부부와 이야기한 것을 밝히며, 「나카마루군 자신은 매우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 입장인 것도 당연히 있는 것이지만, 그런 가운데 이런 경솔한 행동을 취했다는 것을 책임지겠다며 거기에 시간을 소비하고 싶다고, 시간을 달라고 했습니다」 라고 전했다.
덧붙여 「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 가는가 하는 것이 되어 가면, 그것은 나카마루 군 본인이 새로운 나카마루 군으로서의 환생이라고 하는, 그러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 하는 것은, 그 1일 1일을 정중하게 생활해 가는, 혹은 숨길 것이 없는 부부 속에서의 생활을 해 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라고 자신의 생각을 나타냈다.
마지막에는 「이 방송으로서는, 지금까지와 같이 해 나갈 테니, 여러분 꼭 응원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단히 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라고 머리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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