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후와짱이, 오와라이 게닌 야스코(25)에 대한 SNS에서의 부적절한 투고로 불타고 있다. 소동을 받고, 라디오 방송 「후와짱의 올 나잇 닛폰 0」(닛폰방송)은 급히 방송 휴지로. 2022년 10월부터 출연하고 있었던 스마트폰 「구글 픽셀」 의 CM 동영상도 8월 6일까지 모두 비공개가 되어, 업계 내에서는 「지상파 복귀는 이제 어렵지 않을까」 라고 속삭이는 소리도 일부 있다.
후와짱의 「소속 사무소」 가 「현재 야스코 님에 대한 대응을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라고 코멘트했다는 보도에 의해, 넷상에서, 〈후와짱은 프리로 활동하고 있는 것 아냐?〉 라고 신기해하는 소리도 많다. 텔레비전국 관계자가 해설한다.
「후와짱은 개인으로 예능 활동을 하고 있는데 역시 매니저는 있으니까 그분이 코멘트 했겠지요」
이 관계자는, 「다만……」 이라고 목소리를 낮추어 계속한다.
「후와짱은 프리로 계속 활동한 게 아닙니다. 실은 TV에 나오기 시작했을 무렵, 대형 예능 사무소 A사와 업무 제휴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본인의 의향으로 그것은 숨기고 있었습니다. 현재의 매니저도, 원래는 A사의 관련 회사에서 일하고 있던 분입니다」(전출·텔레비전국 관계자, 이하 동)
원래 후와짱은 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양성소의 출신으로, 졸업 후는 동사에 소속했지만, "높으신 분에게 중지를 세운다"라고 하는 파천황의 행동 때문에 해고된 과거가 있다. 이후는 프리로 활동하며, 2018년에 개설한 공식 YouTube 채널 「후와짱 TV」 등을 계기로 대브레이크. SNS의 활용술이나 셀프 프로듀스의 수완 등으로, 그 후 "레이와의 뉴스타"로서 인기를 얻었다.
후와짱이 고집한 「프리」 라는 직함
당시의 후와짱은, A사와 업무 제휴하고 있다는 것을 공표하지 않도록 주위에 못을 박고 있었다고 한다.
「버라이어티 탤런트 매니지먼트로 정평이 나 있는 A사와 영업 업무 제휴를 하면서 후와짱의 TV 노출이 늘었습니다. 그러나 후와짱 본인은, 『업무 제휴하고 있는 것은 공표하지 마라. 프리 직함이 내 캐릭터적으로 좋으니까』 라는 식의 말을 주변에 하고 있었습니다.
후와짱은 어떤 거물 연예인이 상대라도 주눅 들지 않고 반말을 하며 투샷을 촬영한다. 지금이야 "그런 캐릭터"로서 인지되고 있지만, 텔레비전에 나오기 시작했을 무렵은 이러한 행동이 원인이 되어 A사와 업무 제휴를 해소하는 결과가 되었다고 한다.
「브레이크 당초는 아직 후와짱의 캐릭터가 인지되지 않았기 때문에, 대기실 등에서 연예인과의 사진을 마구 찍어 마음대로 SNS에 올리는 것에 대해, A사 측에 클레임이 몇번인가 있었다고 합니다. A사의 주요 업무는 TV나 잡지 등에 노출을 늘리기 위한 영업 활동으로, 스케줄 관리는 후와짱 사이드가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양자 간의 역할 분담이 잘 되지 않아 TV 방송의 겹치기와 더블 부킹 등이 겹쳐 업계에서 문제아 취급을 받고 있었습니다. 결국 A사는 감당할 수 없어 후와짱과의 업무제휴를 해소했습니다」
이번 소동으로 프리로 활동하는 후와짱은 궁지에 빠져 있다.
「야스코 씨에 대한 문제 발언에 대해서는, 네타의 생각으로 투고한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까지 문제가 커진 이상 이제 사과를 계속할 수밖에 없습니다. 친한 친구인 사시하라 리노 씨 등이 뒤에서는 조언해 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앞에서 손을 내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회견을 할 예정도 없고, 뒷배가 없는 그녀는, YouTuber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최악~"이라고 한탄해도, 돌이킬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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