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문춘 온라인」에 의한 여자 대학생과의 밀회 보도를 받아, 소속사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이렇게 코멘트한 것은 KAT-TUN 나카마루 유이치(40).

 

올해 1월에 전 일본 테레비 아나운서 사사자키 리나(32)와의 결혼을 발표하고 있던 나카마루는, 사과와 함께 아내의 말을 밝혔다. 신혼이지만 사사자키를 배신 한 나카마루이지만, 스캔들이 발각하기 전까지는 부부 사이에 문제는 없었던 것 같다. 방송국 관계자가 밝힌다.

 

「밀회는 7월 4일에 행해졌다고 『주간문춘』에서 보도되고 있었습니다만, 나카마루씨 부부는 7월 중반에 신혼여행을 위해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저편에서는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오타니 쇼헤이 선수의 경기를 관전하는 등했다고 합니다.

 

나카마루 씨는 오타니 선수가 로스앤젤레스 엔젤레스에 소속되어 있던 시기에도 현지에서 관전한 적이 있어 "좋은 추억"이라 말하고 있었으므로, 나카마루씨라는 희망으로 보러 갔던 것은....

 

허니문으로 가기 때문에 부부 사이도 좋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사자키씨로서는 이번 보도에 놀란 것이 아닐까요」

 

사사자키를 슬프게 해 버린 나카마루. 제대로 아내와 마주해 갈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여성자신

 

https://jisin.jp/entertainment/entertainment-news/2359489/

 

https://x.com/jisinjp/status/1821451443959939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