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사무소 「STARTO ENTERTAINMENT」 는 7일, 「문춘 온라인」 에서 「스캔들 밀회」가 보도된 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40)에 대해서, 근신한다고 정식으로 발표했다. 이번 근신은, 나카마루가 관련되어 있는 YouTube 운영에도 파문. 자신이 운영하는 「나카마루 은하 채널」 과 출연 중인 「요니노 채널」 에 대해서는 「조정 중」 인 것이 알려졌다.
7일 전달의 「문춘 온라인」 은, 나카마루에 관해 「하시모토 칸나 닮은 여대생과 "아파 호텔 밀회" 휴업에」 라고 제목을 붙여 밀회 스캔들을 보도했다.
금년 1월, 「슈이치」 에서 3년간 공연한 전 니혼테레비 아나운서 사사자키 리나 씨(32)와 결혼하여, 「슈이치」 혼이라고 축복받아 공사 모두 순조롭다고 보여지고 있었던 가운데에서의 스캔들. 나카마루는 사무소를 통해 「이번, 저의 경솔한 행동에 의해 관계 각처에 막대한 폐를 끼치고 있는 것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사죄했다.
나카마루는 그룹 활동이나 텔레비전·라디오에 더해 만화가로서도 활약. 그 밖에, YouTube 등 SNS 활동도 활발하게 실시해 왔다.
나카마루가 현재, 주로 출연하고 있는 것은, 자신이 운영하는 「나카마루 은하 채널」(등록자수 41.3만명)과 나카마루와 니노미야 카즈나리, 야마다 료스케, 키쿠치 후마의 4명에 의한 「요니노 채널」(등록자수 448만명). 「요니노 채널」 에 관해서는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에 갱신되는 만큼 이날 갱신될까 팬들 사이에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었다.
관계자는 스포니치 아넥스의 취재에, 2개의 YouTube 채널에 대해서는 「현재, 조정 중」 이라고 밝혔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4/08/07/kiji/20240807s00041000233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