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EMA는, 오리지널 연속 드라마 「투명한 우리들」 을 9월 16일 (월)부터 전달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본작은, 「Winny」 의 마츠모토 유사쿠가 각본과 감독을 맡아, 「야쿠자와 가족 The Family」등의 감독, 후지이 미치히토가 프로듀스하는 ABEMA 오리지널 연속 드라마. 사회파 작품을 많이 다루는 두 사람이 완전 오리지널 각본으로 드라마를 제작한다.
주연을 맡는 것은, ABEMA 드라마 첫 주연이 되는 후쿠하라 하루카. 후쿠하라는 NHK 연속 TV 소설 「날아올라라!」 에서 히로인을 맡고 영화 「그 꽃이 피는 언덕에서 너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는 실력파다. 본작에서는, 신문 기자가 되고 싶었던 주간지 가십 라이터 나카가와 아오이를 연기한다.
또한 후쿠하라와 같은 세대로 국내 드라마와 영화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감을 내뿜는 20대 배우진이 총출동하여 본 드라마의 근간을 뒷받침한다.
오노 카린이 도쿄에서 꿈을 이루지 못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결혼한 한 아이의 엄마 사이토 후카를, 이토 켄타로가 시부야 한구석에서 어둠의 알바에 손을 물들이는 남자 키타노 유타를, 쿠라 유키는 순풍에 돛 단 시부야 스타트업 기업 CEO 타카기 요스케를, 타케다 레나는 여배우의 꿈을 안고 에비스의 클럽에서 일하는 호스티스 사쿠라이 리사를 각각 연기했다.
https://www.cinemacafe.net/article/2024/08/05/92891.html
https://x.com/abema_drama/status/1820339093672476940
https://x.com/abema_drama/status/1820339460116287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