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환생 -당하는 아내는 죽은 후에 복수한다-」 가 드라마화. 카논과 센가 켄토(Kis-My-Ft2)의 더블 주연으로, 9월 5일부터 MBS 「드라마 특구」 범위에서 방송된다.
「애인환생」 에 등장하는 것은 어머니를 어린 시절 여의고 아버지와 둘이서 평범하지만 행복하게 자란 치사토. 그런 그녀는 대학 시절 만난 마야마 푸드의 도련님 마야마 유타와 대학 졸업 후 바로 결혼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것이었다. 그러나 결혼한 지 8년, 치사토는 남편과 시부모에게 가정부처럼 취급받고 욕설을 듣는 나날. 그래도 남편의 가끔 보이는 자상함에 약간의 희망을 가지면서 건기를 감내해 왔다. 그런 가운데 맞이한 30세의 생일, 치사토는 일하러 나갔을 유타가 젊은 여성 미츠이 루나와 사이좋게 걷고 있는 것을 목격해 버린다. 치사토는 분노를 폭발시켜, 루나와 실랑이를 벌이다. 그 기세로, 2명은 차에 치여 버리고……. 병원에서 눈을 뜨면, 유타의 애인 루나로 "환생"한 치사토. 「당신이 사랑하는 이 몸으로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어주겠다」 라며 새로운 생명을 모두 걸고 유타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한다. 원작은 각 만화 사이트・앱에서 전달중이다.
카논은 유타의 애인으로, 사고 후의 치사토가 "환생"한 루나 역. 루나를 사랑하고, 집에서는 아내인 치사토에게 모라하라를 하는 유타 역은 센가가 연기한다
https://natalie.mu/comic/news/584574
https://x.com/dramatokku_mbs/status/1818768610955083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