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자 배우 니시우치 마리야(30)와, 사업가의 스기모토 히로유키씨(47)가 진지 교제하고 있다고 24일, 「문춘 온라인」이 보도했다. 스기모토씨는 2019년에 후카다 쿄코(41)와의 교제가 보도되고 있었지만, 작년 12월에 파국이 보도되었다.

 

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6월 하순부터 교제를 하고 있다고 한다. 스기모토 씨가 회장을 맡는 실라 테크놀로지스는 ORICON NEWS의 취재에 「(문춘의) 기사대로입니다」라며 교제를 인정했다.

 

니시우치는 모델, 배우, 가수. 1993년 12월 24일생, 후쿠오카현 출신. 2007년부터 잡지 「니콜라」의 전속 모델로서 활동. 2008년 드라마 「정의의 아군」으로 배우 데뷔. 이후 드라마「호텔 컨시어지」(15년), 영화 「CUTIE HONEY -TEARS-」(16년)에서 주연을 맡는 등 활약. 17년의 드라마 「갑작스럽지만, 내일 결혼합니다」로, 월9 드라마 첫 주연을 장식한 이후, 배우업으로부터 멀어지고 있었지만, 21년 Netflix 전달 드라마 「전라 감독 시즌2」에서 약 4년 만에 복귀했다.

 

https://theqoo.net/japan/3333248610

 

https://x.com/oricon/status/181633636918430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