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엔딩 왜케 감동적이야ㅠㅠㅠㅠ
아들이 3년동안 많은 일을 겪으면서 성장할동안
아빠는 매일같이 싸주는 도시락으로 사랑해주고 보살펴왔구나ㅠㅠㅠㅠㅠ
엄마보다 드러나는 애정이 덜느껴진다 생각했데 아빠는 코우키를 자기 방식대루 사랑했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놋치랑 밋치가 부자지간처럼 진짜 닮아서 보기 조았음ㅋㅋㅋㅋ엄청난 연기력은 아니였어도 풋풋하고 자연스러웠음
아니 엔딩 왜케 감동적이야ㅠㅠㅠㅠ
아들이 3년동안 많은 일을 겪으면서 성장할동안
아빠는 매일같이 싸주는 도시락으로 사랑해주고 보살펴왔구나ㅠㅠㅠㅠㅠ
엄마보다 드러나는 애정이 덜느껴진다 생각했데 아빠는 코우키를 자기 방식대루 사랑했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놋치랑 밋치가 부자지간처럼 진짜 닮아서 보기 조았음ㅋㅋㅋㅋ엄청난 연기력은 아니였어도 풋풋하고 자연스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