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6일, Hey! Say! JUMP 이노오 케이와 인기 섹시 여배우의 아스카 키라라가 해외의 고급 호텔의 옥상 풀에서 데이트하여, 동 호텔에 숙박하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었다.
9월 22일, 이노오와 관계에 대해서, 일을 끝낸 아스카을 오사카에서 직격했다.
- 올해의 설날에 싱가폴에 갈 수 있었군요?
「 … … 에?」
조금 놀란듯한 표정을 보였지만, 대답은 없다.
─ 「M」 그렇다고 하는 호텔의 풀에서, 이노미 케이씨와 만나하셨군요?
「 … … … … 」
─ 지금도 교제중이라고 하는 것으로 좋지요?
「 … … … … 」
모두 그녀로부터의 대답은 없고, 곧바로 곁에 있던 스태프가 차단을 당했다. 두명의 관계에 대해서, 키라라의 소속 사무소에 이야기를 들으면,
「싱가폴에 간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여자 친구와 2명이서 갔다고 본인으로부터 듣고 있습니다.친구 관계인지 연인인지는 듣고 있지 않고, 그렇게 말한 사실은 없습니다」
한편, 이노오가 소속하는 쟈니스 사무소는,
「여성과는 1년 정도 전에 친구의 식사회에 동석해 안면이 있던 것 같습니다. 싱가폴에서는 현지에서 우연히 만나, 풀에는 간 것 같습니다만, 교제의 사실은 일체 없습니다」
그런 두 사람이지만 당일 수영장에서 있었다면
「약간 추워진 것인지, 병설된 자쿠지에 들어 있었습니다.달라붙어서 물에 잠기면 캭캭하고 엄청 즐거울 것 같던데요」(숙박객)
우연인지 미리 짠 것인지, 해외에서 두 사람은 한때의 밀회를 즐겼다.
「이노오군이 싱가폴을 즐기는 것은, 키라라씨와 뿐만이 아니고, 함께 일본을 출발한 아리오카군과 머라이언을 보러 가거나, 나이트 사파리 투어에 참가하거나 관광을 즐겼다 그래요」(바의 단골손님)
9월 26일 (월) 18시 0분 배신
출처 - 주간 여성 PR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