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라이 콤비, 웃짱난짱의 우치무라 테루요시(59)가 사회인 테레비 아사히계 버라이어티 「우치무라 프로듀스」 가 16년 만에 특방으로서 하룻밤 한정으로 부활하는 것이 18일, 알려졌다. 동국 개국 65주년 기념으로서 이번 가을에 「축! 우치무라 미테루요시 환갑 축제 우치무라 프로듀스 부활 SP!!」 를 방송 예정.

 「우치무라 프로듀스」 는 2000~05년 방송에서 아리요시 히로유키(50), 사마~즈 등이 지정된 조건에서 즉흥 상황극에 도전하는 등 젊은 게닌들의 등용문으로서 인기를 끌었다. 이번은 08년 3월의 특방 이후가 된다.

선글라스 차림과 뿅망치를 든 캐릭터로도 인기였던 우치무라. 22일이 60세 생일로  「저를 포함하여, 모두의 (웃음) 칼이 얼마나 녹슬었는지, 아니면 녹슬지 않았는지... 환갑의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19일부터 과거의 인기 기획이 전달되는 것도 결정되었다.

 

https://www.sanspo.com/article/20240719-6ZYFBV64IFM4ZGKDPE7Q7L2K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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