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31일 (토) 오후 6시 30분 ~ 9월 1일 (일) 오후 8시 54분 방송의 니혼테레비 「24시간 테레비 47」.

 

 이번 여름에 47회째를 맞는 「24시간 테레비 47」의 제작 발표 기자 회견을 시오도메 니혼테레비 타워에서 실시했습니다. 「사랑은 지구를 구하는 것인가?」 를 테마로, 지금까지의 당연함에 「?」 를 붙이는 것으로부터 새로운 채리티 방송을 목표로 하는 금년의 「24시간 테레비」. 회견에서는, 종합 사회로서 10년 태그를 이루어 온 하토리 신이치, 미우라 아사미(닛테레 아나운서)에 더해 3명째의 종합 사회로서 우에다 신야가 등장. "종합 사회"라고 소개해 주셨습니다만, 본질적으로는 금년의 "아이돌 범위"로서 기용되었다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우에다절로 회장을 웃음으로 감싸면서, 「밝고 즐거운 것이 아니면 사람이 모이지 않고, 에너지가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24시간 테레비도 밝고 즐거운 것으로 만들 수 있으면!」 이라고 올해의 「24시간 테레비」 를 향한 각오를 말했습니다.

올해는, 「24시간 테레비」 의 취지에 찬동해, 스스로 채리티와 마주해 발신하고 싶다고 하는 24명의 출연자로 24시간을 잇는 "24명으로 잇는 24시간 테레비". 오늘, 출연자 정보의 제1탄을 해금. 해금된 것은 아이바 마사키, 이케자키 사토루(선샤인 이케자키), 이와타 타카노리(EXILE, 산다이메 J SOUL BROTHERS), 우도 유미코, 「쇼텐」 멤버, 나가시마 카즈시게, 히로미, 마츠다이라 켄, 야스코(50음순). 이후 출연자에 대해서는 수시로 발표할 예정이니, 꼭 속보를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의 채리티 마라톤은 「전국의 아동 양호 시설에 모금 마라톤」
채리티 마라톤은 1992년부터 33회 만에 처음으로 시작된 전국 아동 양호 시설 모금 마라톤으로. 마라톤 러너 야스코의 "채리티에의 마음"에 직접 연결되는 목적별 모금을 신설합니다. 기부금 전액이 목적별 모금으로 전국 600개소 이상의 어린이 양호 시설을 위해 쓰일 수 있다는 것.

제작 발표 회견에는 「전국의 아동 양호 시설에 모금 마라톤」 에 도전하는 야스코가 등장. 사실 고교 시절에 아동 양호 시설에 신세를 지고 있었던 시기가 있다는 야스코는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이 아동 양호 시설의 아이들을 신경 써 줄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립니다!」 라고, 이번 채리티 마라톤을 향한 마음을 말했습니다.

「전국 어린이 양호 시설에 모금 마라톤」 은 「24시간 테레비」 공식 홈페이지나 「24시간 테레비」 에서 러너가 달리는 동안 화면에 게시되는 QR 코드를 통해 모금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 모금의 접수 개시 시기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등에서 추후 알려 드리겠습니다. 또한 러너의 생각에 찬동해 주실 자선 시민 러너의 모집을 개시. 참가자는 챠리T를 입고, 스타트 회장에서 주자와 함께 달려 채리티에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채리티 시민 러너 모집 페이지: https://www.ntv.co.jp/24h/charityrun/

 

 

◆올해의 채리티 기획, 스페셜 드라마도 정보 해금
채리티 기획, 스페셜 드라마에 대해서도 정보 해금. 금년의 채리티 기획으로서 스스로도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 이와타 타카노리가 도전하는 라이브 아트×옥션이라고 하는 신기획 「아트 작품을 태운 꿈의 999호 라이브 페인트&옥션」 의 개최가 결정. 셀러 등도 포함하여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방송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공지할 예정이므로, 꼭 속보를 기다려 주십시오.

게다가 노토 반도 지진의 부흥 지원을 목적으로 한 채리티 음악 이벤트 「Song for 노토! 24시간 테레비 채리티 라이브」 의 개최가 결정. 회장은 요코하마 피아아레나 MM, 8월 31일 (토), 9월 1일 (일)의 양일 개최. 료고쿠 국기관의 메인 회장과도 중계를 이어, 호화 아티스트가 음악의 힘으로 자선을 전달합니다(아티스트는 후일 발표).

스페셜 드라마는, 「24시간 테레비」 초대 종합 사회 하기모토 킨이치와 4년 전에 타계한 아내 스미코 씨의 부부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코미디언으로서 그동안 별로 공개적으로 사생활을 얘기할 일이 없었던 킨짱의 알려지지 않은 일면. 킨짱에게 아내 스미코 씨는 어떤 존재였을까? 한편, 스미코 씨는 생전에 킨짱을 어떻게 생각했는가?

니혼테레비에 잠들어 있던 귀중한 아카이브 영상, 그리고 지금도 의욕적으로 무대에 서는 킨짱을 계속 쫓는 다큐멘터리 영상도 섞어가며 "새로운 드라마"를 선사합니다. 킨짱, 스미코 씨를 연기하는 출연자에 대해서는 앞으로의 속보를 꼭 기대해 주십시오.

 

https://www.ntv.co.jp/24h/articles/60ckz42l7u194weitt.html

 

https://x.com/nittele_ntv/status/1813290001163284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