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 고쿠센때 보고 좋아했거든ㅋㅋㅋ학교에서 단체로 고쿠센 볼때 애들이 마츠준 나리미야 히로키 오구리슌 이렇게 나뉘었는데 난 오구리파ㅋㅋㅋ내가 그땐 슬렌더 체형 좋아할 때라 그 예민미 열혈 캐릭터 오구리 슌을 좋아했었는데
고쿠센 이후로 일드나 일연 접하질 않아서 잊고 살다가 10여년만에 일연덬질 다시하면서 오구리 슌 오랜만에 봤는데 피지컬 키우고 으른남자돼서 놀람....이건 또 이거대로 좋더라ㅋㅋㅋ그리고 내가 와카테 시절만 보고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오구리 되게 탑배우 되고 배역 바리에이션도 다양한 배우됐길래 좋은 의미로 신기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