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timelesz 마츠시마 소우, 쿠로야나기 테츠코와 낭독극에서 첫 공연. 꿈 실현에 「기대」
2,521 2
2024.07.13 08:53
2,521 2

riaoMU
MIGpmP
 

쿠로야나기 테츠코(90)와 timelesz의 마츠시마 소우(26)가 낭독극 「해롤드와 모드」 에서 첫 공연한다.


쿠로야나기는 77년에 연극을 보고 나서 출연을 열망, 2020년에 실현되었다. 5년 연속의 상연에 「장치가 없고, 움직임도 없지만, 여러분은 많은 것을 느껴 주십니다. 여러분의 풍부한 상상력에 매년 감동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마쓰시마는 낭독극 첫 도전. 그룹의 사토 쇼리(27)가 재작년 출연하여, 자신도 낭독극 출연이 목표였다. 「이렇게 빨리 만날 날이 오다니 놀랍고 기쁨이 넘친다. 말로만 상상하는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맛보는 것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어 견딜 수 없습니다」 라고 기대를 이야기했다.


도쿄 공연은 9월 26일~10월 10일, 미나토구의 EX 시어터 롯폰기에서.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4/07/13/kiji/20240713s00041000013000c.html

 

https://x.com/HAROLD_MAUDE_jp/status/1811839177098776679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데이지크💗] 말랑퐁신! 짐승용량! 스윗 하트 컬렉션 NEW 립앤치크 ‘수플레 컬러 팟’ 4컬러 체험 이벤트 816 08.01 80,82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71,32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88,90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46,63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695,1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966,09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219,4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64247 잡담 웨이브에 사이온지 1화 틀었는데 2 10:34 15
3964246 잡담 예전에 쟆방 분위기에 휩쓸려서 요코 앙앙 샀었었는데 후회 안함ㅋㅋ 2 10:29 114
3964245 잡담 난 그래서 ㅅㅅ특집 말고 남자의 몸 찍어줬음 좋겠어... 3 10:28 98
3964244 잡담 히나타 4명 졸업 동시 발표 존나 충격적이다.. 10:27 51
3964243 잡담 아니 근데 ㅌㅇㅌ 검색 너무 힘들지않아? 1 10:24 82
3964242 잡담 담당이 노출 극혐하는 경우도 있지? 3 10:22 96
3964241 잡담 니노 한국 방문 9월 14일 날짜 딱좋아 그 다음날이 2 10:20 192
3964240 잡담 앙앙 ㅅㅅ 특집은 수위쎈거 다 아는데도 8 10:16 398
3964239 잡담 니노 입국 보러가도 되려나 12 10:13 332
3964238 잡담 그 너무 혼란스러운데 7 10:12 373
3964237 잡담 어후... 다들 앙앙 사진 뜬거 봤어? 원래 저정도야?? 10 10:11 516
3964236 스퀘어 사이온지 씨는 집안일을 하지 않아 5화 시청률 세대 6.3%, 개인 3.5% 5 10:09 130
3964235 잡담 헐 예사 굿즈 가방 너무 귀엽당 1 10:09 132
3964234 잡담 앞으로 2시간은 더 이러고 있어야 한다는 거잖아? 10:07 74
3964233 잡담 근데 내용에 따라서는 복귀는 금방할수도 있을듯 2 10:07 200
3964232 스퀘어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른다> 개봉 기념! 베케이션 포스터 전격 공개! 10:06 31
3964231 잡담 호쿠토 웹일기 지금 들었는데ㅋㅋㅋ 1 10:04 168
3964230 잡담 의외로 요니노에서 나카마루 자숙시키다가 안고갈지도 3 10:03 244
3964229 스퀘어 IMP. 사토 아라타, 영화 『봄의 향기』 출연 결정! 1 10:02 90
3964228 잡담 카지야로 누가 대신 들어갈지 궁금 3 10:02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