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타임즈사는 9월 14일, 「오키나와 카나사 불꽃놀이 supported by 세븐 일레븐 오키나와」(주최 동실행 위원회)를 기노완시의 기노완 해변 공원 트로피컬 비치 특설 회장에서 열린다. 소리와 빛이 만들어내는 불꽃축제가 된다.
작년 9월, 아무로 나미에 씨를 내건 불꽃놀이 이벤트「WE♥ NAMIE HANABI SHOW supported by 세븐 일레븐」이 아무로씨의 은퇴로부터 5년의 고비로 종료. 불꽃놀이가 오키나와의 9월의 풍물시로서 현민이나 아무로씨의 팬에 정착한 것으로부터, 아무로씨의 고향 오키나와를 앞으로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담아 새롭게 이벤트를 기획했다.
「WE ♥ NAMIE」에서「오키나와 카나사 불꽃놀이」로 로. 자세한 내용은 이달 하순에 오키나와 타임즈에서 발표한다. 문의는 사업국, 메일(kanasa@okinawatimes.co.jp)까지.
https://www.okinawatimes.co.jp/articles/-/1394662
https://x.com/namie_hanabi/status/1310232981227728896
https://x.com/namiehanabi/status/1703643181689286805
https://x.com/theokinawatimes/status/1703264116088115367
https://x.com/theokinawatimes/status/1703973667515085273
https://x.com/theokinawatimes/status/1704319897046856092
https://x.com/theokinawatimes/status/1704403649039122610
https://x.com/theokinawatimes/status/1704426163882561669
https://x.com/theokinawatimes/status/1720265291463279094
https://x.com/theokinawatimes/status/1703545678147023265
https://x.com/theokinawatimes/status/17035457539170636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