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랑 죽은 엄마랑 남주집 오는거 연습? 한거
무슨 사정인지 모르지만
진짜 알고싶지도 않지만
싫지않냐?
중절수술한다고 동의서 다 받고
일방적으로 헤어지자하고
나중에 죽은 다음에 사실은 애가 있었어 하면
겁나 날벼락 아님?
그런데 그 죽은여자의 엄마라는 사람은 암껏도 모르는 남주한테 연락을 해라 마라하고
겁나 날벼락인데
현실이었음 ㄷ ㄷ ㄷ
무슨 사정인지 모르지만
진짜 알고싶지도 않지만
싫지않냐?
중절수술한다고 동의서 다 받고
일방적으로 헤어지자하고
나중에 죽은 다음에 사실은 애가 있었어 하면
겁나 날벼락 아님?
그런데 그 죽은여자의 엄마라는 사람은 암껏도 모르는 남주한테 연락을 해라 마라하고
겁나 날벼락인데
현실이었음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