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더라 작가가 저 드라마에서 확실히 얘기하고 싶은 메세지 두개가 사람들이 뭐 암을 제때제때 검사 받았으면 하는 점과 뭐 피임기구의 피임률이 100퍼가 아니라는거 어른들도 제대로 인식하지 않고있다 이런거라그랬어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이 자궁경부암이였을거라는 궁예도 있던데 이것만큼은 아니길 바라고... 걍 던지고 싶은 메세지에 비해 너무 얕아... 저 작가의 사상이... 암이라는 설정에 남친을 위해 애를 몰래 낳았다는게 더 이해가 안가는거 아닌가
잡담 작가인터뷰 보고 전여친 암이 였는데 나중에 알았다고 이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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