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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 28일에 개최한 EXILE ATSUSHI 첫 단독 돔 투어 「EXILE ATSUSHI LIVE TOUR 2016“IT'S SHOW TIME!!”」의 도쿄 공연 2일째로, 앵콜에 EXILE의 원 멤버・SHUN(키요키바 슌스케)가 비밀 게스트로서 등장해, ATSUSHI가 무심코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있었다.
SHUN는 2006 년에 탈퇴 한 EXILE의 오리지날 멤버. 지금 EXILE의 기둥 인 존재가되었다 TAKAHIRO의 존재감의 크기에 따라 SHUN 탈퇴 후 가입한 멤버라는 것을 잊어버리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역시, SHUN는 EXILE의 오리지날 멤버로 ATSUSHI와 SHUN는 EXILE 첫 장을 말하는데 빠뜨릴 수없는 명콤비였다. 그 것은 모든 ATSUSHI의 눈물이 말해주고 있었다.
EXILE 제1장(2001~2006): EXILE의 약진과 SHUN가 관계된 악곡
EXILE의 리더・HIRO는 2001년에 전진 그룹의 J Soul Brothers를 EXILE에 개명해, 동시에 보컬의 ATSUSHI와 SHUN가 가입하고, 데뷔 싱글 「Your eyes only ~曖昧なぼくの輪郭~」로 재시동을 했다. 그룹은 쾌진격을 전개해, 2003년 11월에 릴리스 한 10번쨰 싱글 「Choo Choo TRAIN」로 동년의 「홍백가합전」에 첫출장을 완수한다.
동년 릴리즈 3rd 앨범 「EXILE ENTERTAINMENT」로는, 그룹 첫 밀리언 셀러를 달성한다. SHUN는 「M&A」 「We Will ~あの場所で~」 「Carry On」 「HERO」 「ただ…逢いたくて」라는 EXILE 악곡으로 작사를 담당하는 등, 그룹의 보컬로서 큰 역할을 이루어 있었지만, 2006년에 자신의 솔로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탈퇴를 결정해 그의 탈퇴을 동반해 EXILE의 제1장은 완결했다.
키요키바 슌스케의 솔로 활동과 EXILE의 제2장~제3장
2006년 3월 27일에 SHUN=키요키바의 EXILE 탈퇴를 전격 발표해, 29일에 그룹을 정식으로 탈퇴했다. 같은 날에 본명의 키요키바 슌스케 명의로의 3rd 싱글 「人間じゃろうが!／さよならの唄 … .」로 솔로 활동을 본격 시동시켰다. 키요키바의 사운드는 EXILE 시절과는 구별을 분명히 하는 락을 기조로 한 것. 라이브 하우스에서의 활동을 많이 정력적으로 해내는 한편으로, 일본 무도관이나 도쿄 국제 포럼 홀 A로의 라이브도 성공시키고 있다. 또 남성 한정 라이브 「남자 축제」나 써 모은 시나 책등을 작품집이나 개인전이라고 하는 형식에서 발표하는 등, “唄い屋 (불러 가게)”로서 독자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의 EXILE은 제2장으로부터 AKIRA와 TAKAHIRO가 가입해, 그룹으로서의 기반은 확고한 것이 된다. 2009년부터의 제3장에서는(2대째) J Soul Brothers의 KENCHI(타치바나 켄치), KEIJI(쿠로키 케이지), TETSUYA, NESMITH, SHOKICHI, NAOTO, NAOKI(코바야시 나오키)가 가입해, EXILE은 대가족 그룹 로 변모 해 간다. 한편 2013 년 가득 리더 HIRO가 EXILE의 퍼포머 은퇴 그룹은 새로운 시대로 돌입해 나간다
ATSUSHI와 키요키바의 재회, 그리고 EXILE은 제4장으로 돌입
HIRO의 탈퇴을 동반해 개최된 「EXILE PERFORMER BATTLE AUDITION」를 거치고, 2014년 4월 27일에 이와타 타카노리, 시라하마 아란, 세키구치 멘디-, 야마모토 세카이, 사토 타이키 5명이 가입한 EXILE은 총원 19명의 그룹이 되었다. 그 한편으로 오리지날 멤버 마츠모토 토시오, USA, MAKIDAI가 2015년에 EXILE의 퍼포머를 은퇴했다 (※그 때문에, 현재의 라이브는 실질 15명 편성).
EXILE과 병행해 솔로 활동을 실시하게 된 ATSUSHI는, 2011년부터 작품을 발표하게 되었다. 그리고 2014년 릴리스의 세컨드 솔로 앨범 「Music」으로, 키요키바와8년만이 되는 기적적 공동 출연이 실현된다( 「fallin'」 「The Impossible is Real ~My Lucky Star~( ※ EXILE의 미발표곡)」). 이 재회에 의해서, ATSUSHI의 릴리즈 1주전에 발표된 키요키바의 솔로 활동 10주년 기념 앨범 「唄い屋・BEST Vol. 1」에서도, ATSUSHI가 참가한 「羽개1/2」의 신곡 버전이 급히 추가 수록되는 것에. 또, 이 합체 코라보가 이번 돔 공동 출연의 포석이 되었다고 상상된다.
재결집과 아직 본 적이 없는 미래에의 기대
그리고 이 라이브의 2일 후에, ATSUSHI가 2018년까지 활동 거점을 해외에 옮기는 것에 따라, 2018년까지 EXILE의 활동은 제한되는 것이 발표되었다. 이 발표를 들들은 팬들은 「당분간 EXILE의 활동 볼 수 없는 것인가 … … 」 「쇼크 … 탈퇴는 하지 않습니다!라고 live로 말했지만, 이런 일이었다 … 」 「정말로 울 것 같다 괴로워」라고 충격을 받고 있는 모습이 아플만큼 전해져 온다.
그런데도 지금 EXILE은 파생 그룹을 포함해 EXILE TRIBE라고 하는 무한의 가능성을 숨긴 모체를 가지는 집단으로 진화를 이루었다(실제로 ATSUSHI의 돔 투어와 병행해 EXILE TRIBE는 「HiGH&LOW THE LIVE」라고 하는 거대 흥행을 성공시키고 있다). 그런 그룹의 진화에 평범치 않은 각오와 결의로 무사 수행이 여행을 떠날 ATSUSHI는 반드시 선언대로 돌아온다. 「그리고 무엇보다 라이브전과 라이브 후에 연락 준 TAKAHIRO. TAKAHIRO에 감사입니다」라고 이번 공동 출연으로 누구보다 TAKAHIRO를 염려하는 자세를 보인 키요키바의 Instagram에는, 지금부터 일단 다른 길을 가는 그들에게 기대하고 있는 것이 팬의 말로 제대로 대변되고 있다. 가능성은 제로는 아니다.
「SHUN , 키요키바 슌스케로서라면 사토 아츠시와 공동 출연합니까? 몇 년이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SHUN씨 다음은 TAKAHIRO도 더해 세명이서 노래 해주세요!!!」 「EXILE SHUN로서의 역할은 종료는 있습니다만, 나는 EXILE SHUN는 영원합니다 기억으로부터 없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다시 한번 그 6명이 보고 싶다!!!!」
9월 18일 (일) 20시 0분 배신
출처 - E-TALENTBA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