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번 시즌 언멧이랑 작년에 한 무슨 요일에 태어났어?랑 브러쉬 업 라이프
언멧은 진짜 그냥 이우라상 나오고 스기사키 주연이래서 봤는데 원작이 좋은 건지 작가가 드라마화 각색을 기깔나게 한 건지 여튼 연출이고 연기도 다 좋아서 이번 시즌 최고로 재밌게 보고 있고, 난우마는 진짜 작가 이미 관짝에 못 박았다고 생각했고 하는 줄도 몰랐는데 그 때 할 거 없어서 5화인가 나오고 몰아보기 시작했는데 예상외로 존잼ㅋㅋ 노지마 아직 안 죽었다 싶었다ㅋㅋ 이 정도만 써줘도 노지마 계속 볼 같은데 말이지. 그리고 브럽라는 진짜 볼 생각 1도 없다가(하는 줄도 모름ㅋㅋ) 순전히 안도 사쿠라 나온다길래 찍먹이나 해보자 싶어서 봤다가 인생드 목록에 올라감ㅋㅋ
물론 예상한 만큰 재밌던 것들도 많았고(일요극장이랑 결이 맞는 터라 라스트맨, 안티 히어로 이런 거 잘 봄ㅋㅋ 펜스나 쇼군, 엔젤 플라이트, 엘피스 같은 것도) 그랬지만 확실히 기대 안 했다가 확 터지는게 진짜 재밌긴 하드라.
사실 이번에 보기 시작한 한드도 기대도 없다가 엄마 보길래 따라 봤다가 좌라락 봐 버림ㅇㅇ 역시 사람은 기대치를 벗어날 때 더 확 재미를 느끼는 듯